014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낸다. 나에게는 오직 전진뿐이다. 이런 신념을 지니는 습관이 목표를 달성시킨다. -단테 사람들은 자신을 향한 비난이나 욕설,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다. 아무리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이라도 남의 시선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러나 이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사람은 때로 타인의 비난에서 벗어나 자신이 결정한 대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야 할 때가 있다. 그런 것은 가볍게 지나쳐버리도록 노력하면 된다. 자신의 마음속에서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다른이의 말에 흔들릴 필요는 없다.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하거나 비난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누구에게라도 그러한 욕설과 비난을 늘어놓을 것은 뻔하다. 그의 그릇은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