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우선할 수 있다고 말하자. -나카타니 아키히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이건 내가 맡기에 너무 무리야’ 어떤 제안이나 기회가 생겼을 때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실행에 앞서서 너무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걱정한다. 한다고 했는데 못하면 어떻게 하나, 사람들이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기회는 떠나 버린다. 그러나 새로운 일을 잘 해내는 사람들은 다르다. 일을 완벽하게 해낼 수 있는지 걱정하는 대신 일단 하겠다고 일을 맡은 후에 그것을 잘 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한다. 때로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넘치는 말 한마디가 상대로부터 신뢰감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음에도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 우선할 수 있다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