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 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존 사이먼 소화되지 않아 더부룩함은 불쾌감을 부른다. 이렇게 소화가 안 된 것처럼 살아가는 게 그저 답답하기만 한 날들이있다. 뭔가 해답이 보이고 뻥 뚫렸으면 좋겠다고 주문처럼 되뇌이게 되는 때... ... .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는 질문도 없이 늘 해답만을 갈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무루뭉술하게 현재의 답답함을 문제로 두고 말이다. 스스로를 인터뷰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에게 가끔 질문을 던져보자. 질문이 무루뭉술하면 자연히 답도 그러하고, 질문이 명쾌하면 대답도 그러해진다. 자신에게 진지한 질문을 던져라. 하지만 먼저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해야만 올바른 질문이 될지 생각해 보자. 명확한 답을 얻게되기 위해서는 깊은 생각 다방면의 공부,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