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군중이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과수원을 가질 수도 있고, 남이 모르는 샘에서 물을 마실 수도 있다. -H. 반 다이크 우리의 한평생은 결국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 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다른 사람과의 비교나 경쟁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경주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나를 붙들어 매기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이며, 내 삶을 온전히 장악해야 하 는 것도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나만의 소명을 발견하고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라. 자신에게 충만한 삶의 황홀감을 경험하라. 다른 사람과 차별된 인생을 산다는 것은 때로 외롭고 고독한 날들이 계속 될것만 같은 두려움에 빠질수도있다. 하지만 막상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