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명언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위로가 필요한 당신이 알고 있으면 조금 도움될 것에 대하여

trainam 2021. 8. 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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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은 아주 천천히 형성되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에 무너질 수도 있다. -페이스 불드원


우리는 강하면서도 약하다. 이것은 사실이다.
당신은 때로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이 힘과 용기, 열정이 솟구치는 때가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이 갑자기 와르르 무너져 내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때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만큼 과연 자신이 훌륭하고 강한 사람인지 종종 의심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옳다고 믿어 왔던 사상과 행동에 브레이크를 걸거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를 바라기도 한다.

그럴 때 당신 곁의 누군가가 이렇게 말해준다면 어떨까.
“당신은 강하고 당신의 말과 행동은 모두 고귀하며 크나큰 가치가 있다.”
이런 확신을 주는 한 마디가 당신에게 잃었던 용기를 되 살려줄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가장 큰 친절도 역시 그가 가치있고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믿을 수 있도록 다독이는 것이다.



살다보면 승승장구 할때도 있지만 슬럼프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무턱대고 “할 수 있다!” 고 자신있게 외친다한들 안될일이 갑자기 가능해지고 숨겨진 힘이 생겨서 초인적인 집중력으로 상황이 역전되는 그런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물론 끝까지 희망을 버려서는 안될일이지만 처음부터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막연함으로 준비없이 시작했다가,
예상치못한 전개에 기합! 까지 넣고 최선을 다해보았지만 역부족이었다는 식의 결말은 피해야한다.

그렇다면 모든일에 다 꼼꼼히 대비할수 없고 매일같이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실전인 인생속에서 어떻게 매번 열정적이고 힘과 용기가 넘치길 준비하다가 금방 지치는 것보다.
때때로 오는 크고작은 하락속에서 간단하게 털고 일어나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잘 활용하는것이 한번 크게 넘어저서 영원히 낙담에 빠져있는 것보다 좋은 전략이 될것이다. 즉 예를들어 살면서 필연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는 일상적인 신경쓰임, 스트레스, 인간관계의 어려움등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시간과 대응하는 에너지를 아끼고 딱딱 필요한 곳에만 잘분배되도록 많이 연습해 두는 것도 좋은 일이다.

그리고 우리는 유한하고 편협한 존재임을 겸손하게 인정하는 것도 도움이된다. 많은 것들이 우리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심지어는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조차 모르는 것 투성이가 인생사임을 인정할때 비로서 복잡한 문제들이 쉽게 극복할만큼 작은 일이 되어버리는 마법이 일어나기도 하니까 말이다.

우리 스스로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남들에게 인정받을 의무는 없지만 내가 남들을 도운만큼 남들도 나를 도와줄것을 예상 할 수 있는것은 당연한 상식이다.

하지만 “당신은 소중하며 존재만으로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격려같은 말은 분명한 사실이라 할지라도 입밖으로 꺼내 상대방에게 직접 말해주기는 참 부끄러울때도 있다.
무슨 드라마 나 명작소설의 명대사를 읊는 기분마저들기 때문에 그런것을 유난히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영... 쉽지않은 일이 된다.

그리고 이런 마음 베품과 친절이 1:1 물물교환이나 댓가를 지불하고 받는 상품같은 것이 아니기에 내가 준다고 그것이 꼭 내일 혹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보장도 있는 것이 아니다.

이미 받았기에 베풀 수 있는 걸 수도 있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인생의 난관을 극복시켜주기 위한 큰 선물로 준비되는 수가 있으니 기대해볼만하다는 식의 말들은 긍정적이지만 냉정한 현실과의 거리는 실망을 부르기도 한다.

근데 기억해야할 것은 누구를 위로해 줄 수있는 사람은 이미 강하고 성숙하다는 증거이다. 주변을 둘러보면 내가 격려해주고 챙겨야할 누군가가 있다는 말이다.
내게 위로와 격려가 오지 않는다고 슬퍼하지말자.
원래 나눔에 댓가를 바라는것이 우습다. 종교와 성인처럼 고귀하고 숭고한 마음상태는 아니어도 진심으로 대하고 겸손하게 살다보면 그에 걸맞는 평판이 따라오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므로 잘못된 욕심만 부리지않는 것만으로 당신은 이미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