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명언 99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사람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 할때

어려운 것은 사랑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랑받는 기술이다. -알퐁스 도데 외모도 평범하고 딱히 내세울 것도 없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났을 때 우리는 종종 "왜 나를 좋아하세요?”라고 묻곤 한다. 이것은 상대에 대한 나의 마음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은 누군가가 좋아할 만한 사람이 아니다'는 생각부터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느낌과 감정과 생각들의 복합체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은 당신에게서 좋은 점만을 발견한다.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느끼기에 과분하다 생각될 사랑을 받기도 한다. 비록 나 스스로 나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지 못했을지라도...... 본디 아름다움이란 그것을 찾고자 보는 사람의 마음과 눈에 담긴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 보고 싶은 것만을 보게..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타인을 변화시키는 것보다 내가 더 나은사람이 되는것이 유리한 이유!

누군가를 조용하게 만들었다고 해서 그를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 존 몰리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또 하나 생기는 건 상대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욕구이다. 왜 우리는 상대방을 변화시키려 하고, 나를 만나서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일까? 왜 상대가 나의 세상 안으로 들어오기를 바라는 것일까? 상대방의 변화가 보이지 않으면 내가 그럴 만한 영향력이 없는 사람인 것 같아 의기소침해진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변화를 도울 수는 있다. 하지만 당신이 먼저 달라져야 한다. 스스로 잘못된 점이나 부정적인 행동을 고치려 노력하면 의외로 상대방도 쉽게 변화한다. 일단 시도해 보자. 당신과 상대방 사이에 유쾌한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모든 변화는 나부터이다. 사람은 ..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무엇이 더 좋은지 알 수 없을 때는 그저 묵묵히 자켜봐주자.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 가도 된다. 그러나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야 한다. - 앙겔라 메르켈 인생이란 여행길에 혼자 떠나길 원하는가, 아니면 사람들과 동행하기를 원하는가? 당신은 지금 누구와 함께 가고 있는가? 혼자가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의견이 달라 다투는 일도 없을 테고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니 부지런히 나갈 수 있다. 그러나 그 여정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다른 사람의 지 혜가 필요할 때가 있고 다른 사람의 위로가 필요할 때도 있을 것이며 함께하여 힘을 내야 할 때도 올 것이다. 함께하는 것이 험난한 여행길을 계속 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혹시 성공에 대한 강한 열정으로 주위를 둘러볼 틈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주변의 사람들이 내게 미치는 따뜻한 영 향력에 대해 다시 되새기는 것이 ..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공감보다 우선이 되는 것!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는 것 이상으로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은 그다지 흔하지 않다. - 레스 기블린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관심 있는 상대가 있다면 당신의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여보자. 진정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주는 당신에게 상대 역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우리는 때로 착각을 한다. 누군가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 내에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말을 많이 해야 한다는 착각이다. 사실 백 마디 말보다 집중해서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상대의 마음을 더 사로잡는 방법이다. 우리는 인간관계의 노하우라고 하는 많은 기술들을 듣고 보고 학습해서 알고 있다. 하지만 그 모든 백가지, 천 가지, ..

책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세상에 하나뿐인 꽃

당신이 한 일들과 이루어야 할 꿈, 그리고 결실을 거둘 그날을 생각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소중한 사람입니다. - 귀스타브 플로베르 막다른 길에서 어디 하나 숨을 곳조차 없다는 생각을 해 봤다면 혹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마음 한구석에 그와 같은 생각을 품고 있다면 당신이 꼭 알아야 될 것이 있다.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더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누군가 당신의 존재를 간절하게 원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누구의 친구이며, 형제이며, 자식이라는 것을 말이다.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당신을 향해 웃음을 짓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라. 이 세상에 존재해야 한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당신은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다. 인간의 존엄성 이..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싫어하는 사람에게 조언할 때 생각해야할것

사람을 가르칠 때에는 그 사람이 눈치채지 못하게 가르치고 새로운 사실을 제안할 때는 마치 잊어버렸던 것이 생각난 듯이 말하라. -알렉산더 포프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면서 더욱 돈독해지는게 사람 사이다. 그러나 인간관계를 맺는 방법의 차이가 상대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기도 하고 생채기를 내기도 한다. “네가 틀렸어." 라는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할 사람은 많 지 않다. 그 말을 하는이 까지 싫어지는게 사람의 마음이다. 상대방의 행동을 비판하거나 뭔가를 일깨워주고 싶다면 상대방도 이미 알고 있는 사실처럼 말하는 것이 좋다. "너도 알고 있겠지만....." 으로 시작한다면 상대방은 그 제안을 훨씬 더 잘 받아들일 것이다. 적어도 자신이 잠시 잊고 있었을 뿐이라는 위안과 날 무시하지 않았다는 존중감을 느낄..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배신과 사기에 당하지 않는법.

누군가가 당신을 한 번 배신했다면 그것은 그 사람 탓이다. 만약 그가 당신을 두 번 배신했다면 그것은 당신 탓이다. -엘리노어 더없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했다면 그 당혹감과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어느 누구도 믿지 않겠다고 단절을 선포하기도 한다. 누군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는 누구라도 배신할 가능성은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을 뿐이다. 설령 아픔이 있을지라도 누구나 배신할 수 있다고 받아들여보자. 서로간의 신뢰가 아니라 당신이 더 신뢰를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조금 가볍게 생각해 보자. 당신은 어쩌면 배신하는 것보다 차라리 배신당하는 편이 더 낫다고 여기는 믿음을 중시하는 사람이니까. 이제 배신으로 아파하지 말자. 당신만은 배..

(도서)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소문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그 사람의 입장에 서기 전에는 절대로 그 사람을 욕하거나 책망하지 마라. - 탈무드 소문이란 원래 아주 작은 사실 하나에서 출발하지만 점점 부풀려져 어느 순간 사실은 흔적을 감추게 된다. 하루에도 우리는 수많은 '그랬다'라는 속삭임을 듣게 된다. 이런 말들에 결국 어떤 이와 소원해진 경험도 있을 것이다. 그 과정을 통해 깨닫는 것은 소문이나 남들이 하는 말을 전부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당사자의 입을 통해 직접 사실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어떤 판단도 섣부른 것이 된다. 당신에게 정말 좋은 사람을 잘못된 소문으로 인해 잃어서는 안되지 않겠는가. 그리고 대개 소문이 설령 사실이었다 해도 상대를 믿지 못했다는 자책감 때문에 후회하게 된다. 지금도 누군가는 당신에 대한 어떤 소문에도 흔들리지 않고 변함없는 ..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후회를 남기지 않는 인간관계를 위하여

주먹을 꽉 쥔 손과는 악수할 수 없다. - 간디 당신도 그 사람의 손을 잡고 싶었을 것이다. 당신도 그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었을 것이다. 당신도 그 시간에게 안겨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싶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주먹을 펴기만 하면 된다. 손안에 무맛을 쥐고 있든 상관없다. 상처는 반드시 회복될 수 있고 그로부터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도 있다. 그 사람은 당신보다 먼저 당신 손을 잡고 싶었고, 그 사람은 당신보다 먼저 당신에게 다가왔고, 그 사람은 당신보 다 먼저 당신을 안아 주고 싶었을 것이다. 당신의 상처까지 사랑하겠다는 그 사람은 내내 당신의 주먹 쥔 손을 잡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제는 당신의 차례다. 주먹을 쥔 손을 펴고 그 사람의 손을 따뜻하게 마주 잡자. 살아가면서 맺게 되는 인연 중에 잠깐 스..

(도서) 가슴이 새기는 한 줄 명언 - 서로 좋은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 …

관심을 받고 싶거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시하라. 이 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아무리 능력이 있더라도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불가능하다. -로렌스 굴드 어떤 모임에서 늘 관심이 나 자신에게 쏠렸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 관심의 대상이 다른 사람으로 옮겨가면 기분이 좋지 않다. 또한 그동안 모임의 중요 인물이었던 나의 존재 와 영향력마저 줄어든 것처럼 느껴져 기분이 씁쓸해진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관심을 다시 나에게로 돌려 놓고 싶어 한다. 물론 이러한 욕구는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이때, 나의 새로운 매력과 장점을 어필하는 대신 관심의 대상인 다른 누군가를 험담하는 것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려고 하는 것은 오히려 나 자신을 힘들게 하고 나를 깎아내리는 일이 되고 만다. 항상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