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2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 줄 명언 -
운명을 감당하는 유일한 방법.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세네카 끝나기 전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가장 재미있는 경기는 9회 말 역전 홈런을 치는 것이고 영화의 감동은 늘 마지막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그러니 모든 경기가 끝나고 휘슬이 울리기 전까지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 악의 있는 말을 건넬지도 모른다. “넌 안 돼” “넌 이미 끝났어” 그렇다 해도 당신이 포기하지 않는 한 절대로 끝나지 않는다. 절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당신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누구나 자신의 경기를 스스로가 원하는 만큼 이끌고 갈 수 있다. 당신은 이 경기에서 분명 이기게 되어 있다. 운명이 정해져 있다는 말이 꼭 미래가 정해져 있다는 말은 아니다. 그저 참고가 될 일이라면..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과연 운명은 정해진것인가? (인생명언, 글귀)

운명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도전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 예술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를 동경한다. 그녀는 일곱 살에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절게 되었고, 열 여덟 살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척추, 오른쪽 다리, 자궁까지 다쳐 서른 번이 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녀는 끔찍한 고통 속에서도 누워서 천장에 거울을 매달고 한 손으로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그녀의 불행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그녀가 온 열정을 바쳐 사랑했던 남편은 그녀를 배신하고 온갖 열애설과 추문을 일으키고 다니며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렇듯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진 운명에 맞닥뜨려야 했던 그녀는 그런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운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