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1/3 일본 온천여행지와 추천숙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어지는 2편, 3편도 기대해주세요🙏🏻
홋카이도
1. 노보리베쓰 온천
9가지의 서로 다른 온천 성분이 자연 용출되어 일명 '온천 백화점'으로 불린다. 한지역에서 다양한 온천 치유를 체험할 수 있기에 일본인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온천으로 꼽히는 곳이다.
*다키노야 료칸
숲속 조용한 정자 같은 노천탕에서 솓아나는 온천과 함께 나무 향이 어우러져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피로를 풀기에 좋은 곳이다.
WEB site 연결하기 -> www.takinoya.co.jp
*호텔 마호로바
다다미 객실과 서양식 침실 등 투숙객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한 다양한 객실이 있어 본인이 스타일에 맞추어 숙박할 수 있다. 온천 후 저녁 식사는 푸짐한 게요리가 나오는 뷔페스타일이 기본이지만 가이세키 요리도 선택할 수 있다.
WEB site 연결하기 -> http://www.h-mahoroba.jp
2. 조잔케이 온천
삿포로에서 직행버스로 약 1시간, 다른 온천들에 비해 접근성이 좋으면서 산중에 아늑하게
자리잡은 온천이다.
대규모 호텔이 주로 자리하고 있으며, 총 56개의 원천지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수학여행으로도 많이 찾는다.
*후루카와 료칸
조잔케이에서 보기드문 료칸풍의 시설이다.
차분한 분위기가 왠지 집에 돌아온 듯 몸의 긴장을 덜어주는 곳 이다. 전구가 불을 밝히는 전망온천과, 한밤중에는 칠흑으로 물들어 별을 돋보이게 하는 노천탕에 히노키 나무욕조의 대절탕이 있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yado-furu.com
*스이잔테이 클럽 조잔케이
별장같은 호텔이다. 전객실에 온천을 사용하는 히노키 욕조를 놓았으면서도 노천탕과 대욕장이 따로 있어 온천에 부족함이 없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club-jyozankei.com
도호쿠
1. 다마가와 온천
아키타현 다마가와 온천은 온천으로 병을 다스리던 옛 일본 탕치의 풍경과 문화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온천체험이 목적이라면 인근의 온천 및 숙박
시설을 이용하자.
*신타마가와
다마가와 온천에서 2km 떨어져 있는 현대적인 온천 숙박시설이다.
심장질환이나 고혈압 환자에게도 부담이 적은 미지근한 반신욕조 및 지압이 되는 보행탕, 마실 수 있는 온천수시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천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shintamagawa.jp
*다마가와 온천
온천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온천에 노천탕에서 치료 효과를 얻으려는 노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원천 50%와 100%의 욕조 및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 환자가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저온탕, 눕는탕, 사우나, 약산성탕, 기포탕 등이 있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tamagawa-onsen.jp
2. 뉴토 온천향
뉴토 온천향은 일본에선 거의 사라진 혼욕 문화가 짙게 남아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혼욕탕이 있더라도 관광지 화되면서 유명무실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단골방문객이 많은 이곳에서는 고유의 전통을 존중하고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는 까닭이다.
*쓰루노유 온천
뉴토 온천향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시설이다.
가장 유명한 남녀 혼욕 노천탕은 드라마 <아이리스>에 소개되어 한국 매스컴도 많이 탔다.
몸을 담그면 전혀 비치지 않는 불투명한 우윳빛 유황온천이다.
쓰루노유는 일본 내에서는 물론 전 세계 각지에서 몰려들 정도로 워낙 인기가 있어 연중 방을 구하기가 힘들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tsurunoyu.com
*구로유 온천
온천에 건물을 지은것 같은 자연미 넘치는 곳이다.
관광객이 숙박하는 식사딸린 플랜은 소규모지만, 직접 식사를 해먹으며 온천치료를 위해 장기간 묵는방이 더 많은 탕치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료칸이다.
온천이 뜨거운 편이므로 본인의 상태를 잘 살피면서 입욕해야한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kuroyu.com
3. 나루코 온천
미야기현에 위치한 나루코 온천향은 5곳의 온천지 중 하나로, 가장 크고 온천향 중심부에 위치한다.
곳곳에서 온천수가 위로 쏟아져 나오는 간헐천을 볼 수 있는 온천이기도 하다. 온천수의 질이 다양하고 대부분의 시설이 당일 입욕이 가능해 마을을 산책하는 기분으로 온천을 즐기며 돌아볼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나루코 온천 마스야
나루코 온천의 원시림 산책로 인근에 자리한 현대적인 료칸으로 2016년 5월에 리뉴얼했다.
언덕배기에 위치한 덕분에 옥상노천탕에서는 나루코 온천 마을 전체는 물론 넓게 펼쳐진 주변 숲까지 조망할 수 있고, 특히 석양이 질 때 의 풍경이 근사하다.
WEB site 연결하기 - > http://masuya.ooedoonsen.jp
*나루코 후가
유황을 함유한 약알칼리성 온천은 몸에 부담이 적으며 피부가 매끄러워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호평받는 부분은 식사인데, 음식 하나하나마다 색과 계절을 고려해 단조롭지 않고 메인요리의 재료를 다양하게 한 식사를 판매하고 있는만큼 믿고 택해보자.
WEB site 연결하기 - > www.naruko-fuga.com
4. 다케 온천
아오모리현에 위치한 다케 온천은 350년을
이어온 작은 온천마을이다.
가케나가시 방식으로 방출되는 천연 유황 온천은 색과 향, 촉감에서 진짜' 임을 어럽지 않게 알 수 있다.
온천 후 피부가 한결 보들보들해지고 몸에 열기가 잘 돌게된다. 히로사키 시내에서 한 번에 버스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당일치기 온천으로 즐겨도 좋다.
*야마노 호텔
히노키로 된 두 곳의 실내탕을 두고 있다. 목욕용품은 오랜 세월을 짐작게 하는 색과 질감의 나무탕이 인상적이다.
한쪽 레스토랑에서는 도호쿠 명물인 '마타기한‘ 을 맛볼 수 있다.
온천을 마치고 즐기는 마타기한은 최고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만족스럽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dake-yamanohotel.com
*고지마 료칸
대를이어 운영하고 있는 고지마 료칸은 특별한 구석은 없지만 정갈하고 소박한 전통의 멋과 함께 구석구석 잘 관리되어 있다는 인상을 준다.
아오모리 노송나무로 된 실내탕은 다른 곳에 비해 널찍하고, 두 칸으로 나뉜 탕의 온도가 달라 자신이 좋아하는 쪽을 선택할 수 있다.
아침식사로 아오모리의 명물 '카이야키미소(가리비 된장 구이)'도 맛볼 수 있다.
WEB site 연결하기 - > http://kojimaryokan.com
5. 긴잔 온천
야마가타현에 위치한 긴잔온천은 에도시대 초기 번성했던 광산이 붕괴 사고로 폐광된 후 그 자리에 들어서 강물의 원천위에 료칸을 짓고 500년을 이어오고 있는 온천 마을이다.
목조건축물이 그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해 마치 다이쇼 시대로 타임슬립을 한 듯 여행자를 과거의 시간으로 소환한다.
아름다운 자연과 옛 건물, 가스 가로등이 어우러진 온천마을의 풍경은 일본드라마의 촬영지나 애니메이션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노토야
1921년에 창업한 노토야는 다이쇼 건축양식을 제대로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료칸이다.
국가등록문화재이기도 한 3층 목조 건물은 중앙발코니가 화려하게 장식된 특징적인 형태를 하고 있고 구석구석 다이쇼시대의 레트로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건물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이들이 항상 많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notoyaryokan.com
*스카와 고원 온천
도호쿠 지역의 이와테, 미야기, 아키타 현에 걸쳐 있는 구리코마산의 북쪽 표고 1.126m에 위치한 온천으로 객실에서 운해를 볼 수 있는 고지대의 온천이다.
이미 1,100년 전에도 온천지로 유명했다는 기록이 있고, 온천치료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300년 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왔다.
에메랄드빛의 불투명한 온천수는 자연과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하고, '후카시유(온천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수증기를 구멍을 통해 쐬는 증기요법.)'라는 독특한 온천요법을 즐길 수 있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sukawaonsen.jp
6. 자오 온천
야마가타현 화산 자오 연봉의 중턱인 해발 880m에 자리한 자오 온천은 19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호쿠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마을 중
하나이다.
고원의 온천마을은 여름에도 선선한 편이고
상쾌한 산 속 공기를 느낄 수 있다.
유황온천에서 볼 수 있는 '유노하나' 가 특산품이고 강산성의 유황천은 몸을 담그자마자 찌릿할 정도이다.
*자오온천 다이로텐부로
자오 온천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온천 시설로 온천대자연 속 노천탕이 유명하다.
남녀를 구분하기 위한 최소한의 오두막만 지어놓은 자연 그대로의 탕에는 우유빛깔의 뽀얀 온천수가 넘실댄다.
유황 온천임을 증명하듯 유노하나도 풍부하고 노천탕에 몸을 담그면 때 묻지 않은 자연속에 폭 안겨 천상의 선녀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탈의실도 변변치 않고 비누칠이 금지되어 있는데 오히려 그 점이 이곳이 옛 방식을 고수하며 지켜지고 있는 천연온천답다.
겨울에는 눈 때문에 진입이 어려워 문을 닫는다.
WEB site 연결하기 - www.jupeer-zao.com/roten
*유노하나차야 신자에몬노유
자오온천의 당일 입욕시설 중 가장 인기있는 곳으로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데다 깔끔한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고 정성껏 가꾼 정원 등 고급스런 료칸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아이나 피부가 약한 사람도 이용가능한 물을 혼합한 부드러운 온천탕도 마련해두어 가족단위의 손님도 즐길 수 있게 했다.
입구의 널찍한 족욕탕도 여럿이서 이용하기 좋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여러모로 여행자를 배려한 점이 돋보이는 온천 시설이다.
WEB site 연결하기 - > http://zaospa.co.jp
관동(간토)
1. 구사쓰 온천
군마현에 위치한 구사쓰 온천은 일본의 3대 온천이자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온천으로 손꼽힌다.
산골짜기 작은 온천마을이 이토록 사랑을 받는 이유는 첫째도 물, 둘째도 물이다.
세균은 아예 번식조차 못하는 강산성 유황온천은 찌릿할 정도로 살 속을 파고들며 각종 신경계 질환과 피부병, 근육통, 피로회복 등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
*나라야
구사쓰 온천의 수질이야 두말하면 입만 아프지만, 여기에 더해 3시간마다 온천의 온도를 점검해 날씨와 기후에 맞춰 적당한 온도로 관리하는 온천관리 전문가인 '유모리' 까지 두고있다.
구사쓰에서 가장 오래된 시로하타 원천을 사용하며 산성유황-알루미늄-황산염, 염화물 온천으로 기본적인 효능에 더해 스트레스 해소와 피부미용에도 좋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kusatsu-naraya.co.jp
*사이노카와라 노천탕
남/녀 노천탕을 합하면 넓이가 무려 500m에 달하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바위 노천탕은 전설 속 선녀탕을 연상케 할 정도로 비현실적이다.
연한 녹색을 띠는 PH1.5의 강 산성염화물황산염 온천이라 살균과 소염작용이 탁월하다.
단아하고 세련된 목구조의 시설은 주변 숲과 잘 어우러지고, 환경보호를 위해 비누하나 없는 것이 특징이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sainokawara.com
2. 하코네 온천
가나가와현에 위치한 하코네 온천은 하코네 산기슭부터 중턱까지 흩어져 있는 1백여 곳의
료칸을 총칭한다.
산악지대를 오르내리는 하코네 등산철도가 놓이면서 현재 넓은범위를 아우르는 온천관광지가 완성되었다.
고풍스러운 전통료칸부터 개항기 국제적인 휴양지로서의 분위기 있는 레트로모던 스타일의 료칸 등 개성 있는 건축 양식의 숙소를 고를 수 있고, 노천당이 객실마다 딸린 프라이빗 료칸도
많아 신혼여행지로도 손꼽힌다.
활기넘치는 온천가와 로프웨이, 관광선이나 수준 높은 미술관, 박물관 등이 도처에 널려 있어 꼭 온천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주말여행지로 찾는 이들도 많다.
*유사카소
'온천을 꽃피운다'는 일본어와 같은 발음의 '유사카소'는 회색빛 돌이 깔린 노천탕의 바닥은 붉은돌과 흰 돌이 섞여 있어 마치 꽃이 핀 듯 알록달록하다.
또 소나무, 철쭉, 단풍, 매화로 가꾸어진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하코네온천 유일의 혼탕이기도 하다.
부드러운 알칼리성 단순천은 여성이나 피부가 민감한 아기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료칸의 자부심이 발현되는 곳은 요리가 일품이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yusaka.jp
*하코네 반가쿠로
해발 700m의 센고쿠하라 고원에 위치 한 반가쿠로는 객실마다 노천탕과 전동마사지 의자를 갖추고 있다.
계절을 테마로 한 요리는 정갈하면서도 하나하나 감탄이 나올 정도로 맛있다.
온천은 70도 고온의 원천 그대로를 방류하고 있으니 찬물을 틀어 자신에게 맞는 온도로 조절하면 된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bangakuro.com
3. 아타미, 이토 온천
시즈오카현에 위치한 아타미, 이토 온천은
이즈반도 화산 지대가 넓게 분포해 예로부터
온천이 발달했다.
천연 해수온천지인 아타미 온천은 하루 총 2만4천 톤이 솟아나고 원천만 780여 곳으로 어디를 파나 온천이 솟아나온다고 할 정도로 수량이 풍부하며, 이즈 고원지대의 온천까지 포함해 다양한 공공입욕시설을 찾아 산책하며 즐길 수 있다.
특히 고원쪽에는 온천을 하며 삼림욕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야외온천시설이 가볼만하다.
*호텔 아카오
사가미 만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높은 절벽위에 자리한 호텔 아카오는 일반적인 가이세키요리 외에 캐주얼 프렌치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이색적이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서 깔끔한 객실을 자랑한다.
또 전 객실이 바다로 큰창이 나 있어 마치 바다위에서 잠자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편백나무 욕조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WEB site 연결하기 - > https://www.expedia.co.kr/Atami-Hotels-Royalwing.h12843057.Hotel-Information?pwaThumbnailDialog=thumbnail-gallery
*호텔 료쿠후엔
저렴한 가격에 24시간 온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온천 호텔 료쿠후엔은 바위 전세노천탕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조식은 무료로 제공된다. 호텔의 장점에 온천을 더한 감사한 시설이다.
WEB site 연결하기 - > www.ryokufuen.com
일본 여행의 백미는 뭐니 뭐니 해도 온천여행입니다.
일반적으로 관광 중심의 온천여행 패키지보다는 느긋하게
쉬면서 힐링하고 머물며 충전하고 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면 일본의 전통적인 료칸을 숙소로 선택할 수도 있고,
편리성과 접근이 좋은 호텔 형식의 숙소에 머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일본 여행객들의 필요에 맞추고자 엄선한 온천여행지와 숙소를 참고하시고 부디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빕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게시물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훗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쓰 온천 - 다키노야 료칸, 호텔 마호로바
조잔케이 온천 - 후루카와 료칸, 스이잔테이 클럽
도호쿠
다마가와 온천 - 신타마가와, 다마가와
뉴토 온천 - 쓰루노유 온천, 구로유 온천
나루코 온천 - 나루코 온천 마스야, 나루코후가
다케 온천 - 야마노 호텔, 고지마 료칸
긴잔 온천 - 노토야, 스카와 고원 온천
자오 온천 - 자오온천 다이텐부로, 유노하나치야 신자에몬노유
간토
구사쓰 온천 - 나라야, 사이노카와라 노천탕
하코네 온천 - 유사카소, 하코네 반가쿠로
아타미, 이토 온천 - 호텔 아카오, 호텔 료쿠후엔
이상 오늘은 일본 지역별 온천 1/3을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만나요!
'유용한 정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지역별 온천위치(주고쿠, 시고쿠, 규슈-후쿠오카) 유명 온천 숙소추천 료칸, 노천탕 - 3탄 (3) | 2023.01.12 |
---|---|
일본 지역별 온천위치(신에쓰, 주부,간사이) 유명 온천 숙소추천 료칸, 노천탕 - 2탄 (2) | 2023.01.08 |
2023년 계묘년 (癸卯年) 인사말!! 우리말 인사말 우리말 덕담!! (0) | 2023.01.02 |
스파 SPA 브랜드 세일기간 정리! 스파 브랜드 뜻? (0) | 2023.01.01 |
2023년부터 달라지는 것, 2023년 바뀌는 정책, 지원, 급여, 소득, 부동산, 세율 총정리 (0) | 2023.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