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명언 99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정말로 긍정적인 관점이 성공에 도움이 되는가? (인생명언, 글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지 유의하라. 그것이 곧 당신의 세상이기 때문이다. - 에리히 헬러 산더미처럼 쌓인 일거리, 절반을 한 상황에서 누군가는 ‘아직도 반밖에 못했어’ 라고 말하고 다른 이는 ‘이제 반만 하면 끝이야’ 라고 말한다. 물론 두가지 경우 해야할 일의 양은 같다. 그러니 두 가지 태도에서 느낄 수 있는 마음의 무게는 다를 것이다. 물에 젖은 솜을 등에 자고 가는 것과 뽀송하게 마른 솜을 지고가는 차이만큼... ... 모든 일의 밝은 면을 보고자 노력한다면 기회와 행운은 찾아오고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은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매일 아침을 어떻게 맞이하는가. 그 ‘어떻게’ 안에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일어나는 현..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결혼은 어떤 사람하고 해야하나? 영화 “어바웃 타임” 주례사의 교훈 (인생명언, 글귀)

039 마음이 푸근하고 밝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무엇보다 기분 좋다. 그들이 방안에 들어서면 마치 촛불을 하나 더 밝힌 것과 같이 환해진다. -R.L. 스티븐슨 우리에게는 누구나 저마다 간직한 자신만의 향기와 빛이있다. 어떤 사람은 곁에 있기만 해도 주변을 행복하게 하는 기운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의 얼굴만 바라봐도 기운이 빠지게 만드는 이도 있다. 꽃의 향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저절로 타고 나는 것이지만 사람의 향기는 선택되고, 창조되고, 새롭게 바뀔 수 있다. 눈빛과 얼굴, 말씨와 행동, 걸음걸이, 마음과 영혼에서 풍겨 나오는 분위기야말로 한 사람을 설명하는 진정한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좋은 인품은 좋은 향기를 지닌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행동으로 자신을 꾸미고 설명하지 않아도 그에게서 풍기는 향기로..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실수하는 사람들을 볼 때 하면 좋은생각 (인생명언, 글귀)

038 이미 저지른 일을 후회하여 그것에 집착하거나, 자기가 가진 문제 때문에 스스로를 미워하기 시작하면 그 문제를 극복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킴벌리 커버기 우리는 실수할까 두려워 도전하는 것을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실수를 두려워하는 시람에게는 어떤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다. 실수는 나도 하고, 너도 하고, 누구나 한다. 실수도 재산 이라고 생각하자. 다만 우리가 경계할 것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다. 실수를 통해 우리는 경험을 쌓고 다시는 같은 일로 좌절하지 않도록 배움을 얻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진짜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일이다. 실패와 실수는 분명히 다르지만 조금은 연결되어 있다. 잠깐의 착오나 평소답지 않은 언행으로 하필 중요한 일을 그르치..

(도서)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내인생에도 기적은 있는것일까? (인생명언)

(Book) One line quote engraved on the heart - Is there a miracle in my life? (Life wise saying) 고요하게 살짝 떠올리는 미소와 사랑을 담은 마음은 그 자신을 새롭게 거듭나게 하며, 이들로 인해 기적이 일어난다. -틱낫한 A smile that quietly reminds me and a heart filled with love He regenerates himself, and miracles happen because of them. - Thich Nhat Han 기적은 다른 곳에 있지 않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모두 기적이다.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뿜어내는 곳이 기적의 현장이다. Miracles are nowhere el..

(도서)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명심보감에서 알려주는 친구를 사귀는 노하우.(인생명언)

036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다. -명심보감- 친구를 사귈 때 그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내 마음이 어떠한지를 살피는 것이 우선이다. 어느 날 좋은 사람이 다가와 아무리 큰 사랑으로 문을 두드려도 내 마음이 닫혀 있으면 소용이 없다. 좋은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상대방보다 자기 마음을 여는 것이 먼저다. 마음의 문을 굳게 잠그게 만드는 가장 큰 병이 의심과 미움이다. 사람 사이에 빚어지는 불화의 씨앗이 그 안에 있다. 그것은 만병의 원인이고, 자기 불행의 시작이기도 하다. 우리가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 것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존중할 때에야 비로..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인생에도 등가교환의 법칙이 적용될까?

상처 입은 굴이 진주를 만든다. - 랠프 월도 에머슨 아름다운 진주를 품기 위해 굴은 상처가 있어야만 한다. 값진 것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른다. 우리가 모든 것을 너무 쉽게 얻으려는 것이 늘 문제가 된다. 사람들은 쉽게 얻은 것을 행운이라 말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그것이 불행과 실패의 씨앗이 될 수 있다. 반면에 어렵게 얻은 것을 고생이라 말하지만 절대 아니다. 고생을 통해 얻은 것들이 더 큰 행복과 기쁨을 오래 안겨줄 수 있다. 사랑도, 사람도, 재물도 마찬가지다. 쉽게 얻은 것은 빨리 사라진다. 힘겹게 얻은 것은 끝끝내 남아 훌륭한 스승의 역할을 한다. 등가교환의법칙이라는 말이 있다. 본래의 뜻 이외에 무언가의 결과물이나 필요에 따른 이득을 얻기위해 원래 가지고 있던 가치를 지불한다 거나..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똑똑하게 화를 내는 방법을 알고 계신분이 있다면... 도움을

034 화를 내는 것은 가장 비싼 사치다. -이탈리아 격언 화를 낼 때 실수를 많이 저지른다는 것을 눈치 챘는가? 예를 들면 주방 청소를 할 때도 즐거운 기분으로 일을 하면 주의력도 높아지고 물건을 다루는 손길도 안정적이다. 그러나 님편과 씨우고 난 뒤 혹은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난 뒤에는 감정을 기라앉히기가 쉽지 않다. 저절로 일하는 손길은 투박하고 거칠어진다. 그러다가 자칫 실수로 그릇이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짜증은 배가 된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주차를 하려고 후진을 하고 있는데 옆에 앉아 있는 부인이 계속해서 이런저런 참견을 늘어놓는다. 운전이 서툴다는 둥, 그런식으로 후진 하다가는 기둥에 부딪치고 말 것이라는 둥 잔소리를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오르고 정말 기둥에 보기좋게 차 뒤..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우리는 언제까지 스스로를 용서해야 하는 걸까?

033 남의 허물은 용서해야 하지만 자기의 허물은 용서해서는 안된다. -채근담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은 누구나 저도 모르게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하지만~’ 이라는 말이 먼저 튀어나온다. 그러나 우리는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는 말을 먼저 해야한다. 자신의 허물을 변명하거나 감추려 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관대한 것은 가장 경계해야 할 일이다. 그러나 언제나 나 자신을 용서하지 말고 몰아붙여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변명을 하는 것과 용서는 별개의 문제다. 어떤 일에 대해 책임이 발생했을 때 이유를 불문하고 책임을 인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러한 일(실수)이 일어난 데에 대해서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일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실수를 인정하라. 대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한 번의 기회를..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진정한 친구는 어떻게 될 수 있을까?

032 이로운 친구는 직언을 꺼리지 않고 언행에 거짓이 없으며, 지식을 앞세우지 않는 벗이다. 해로운 친구는 허식이 많고 속이 비었으며 말이 많은 자다. -공자 어리석은 짓을 저지른 후에 누군가가 그 일에 대해 미리 충고를 해 주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후회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그런 충고를 받았더라도 어리석게 행동했을지도 모르지만...... 좋은 충고는 귀담아 들어라. 최소한 한 번 만이라도 말이다. 어떤 충고는 몇 번 들어야만 머릿속에 입력되는 경우도 있다. 반대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내가 아끼는 누군가를 위해 충고를 하게 되는 상황이라면 그가 충분히 그것을 납득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현명하게 충고할 수 있어야 한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흔쾌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진심으로 충고한다는 이유..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세상에 결함없는 사람은 없다. 극복하는 사람만 있을뿐!!

031 제아무리 완벽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결점을 깨닫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은, 장점을 더욱 빛내고, 인격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다. -그리시안 스스로도 어떤 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지 잘 모를 때가 많다. ‘나의 진짜 모습’ 은 자신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한다. 내가 나를 믿지 않는다면 그 누가 나를 믿어주겠는가, 내안의 결점도 나의 것이고 내가 갖고 있는 장점들도 나만의 매력이다. 결점이 있다고 해서 스스로를 미워하거나 믿지 못해서는 안 된다. 겉으로 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결점 없는 사람은 없다. 내 안의 소리를 믿고, 내가 가진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내게 주어진 일들을 성실하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낼 때 당신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