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기는 명언 99

(도서)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억지스러움이 도움될때도 있지만 나는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

049 명랑해지는 첫 번째 비결은 명랑한 척 행동하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 ‘그런 척 하기’라는 심리학의 법칙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어떤 자질을 갖고 싶을 때 이미 그것을 갖고 있는 척, 이미 그렇게 된 척 행동하면 실제로 그렇게 변화된다는 내용이다. 유쾌하고 싶다면 유쾌한 척하면 되고, 즐겁고 싶다면 즐거운 척 하여 정말로 즐거운 감정을 이끌어낼 수 있다. 알 수 없는 무기력함이 당신을 에워싸고 있을 때 에써 명랑한 척해보자. 일부로라도 다른 날보다 더욱 씩씩하게 인사하고 더 반갑게 사람들을 반겨보자. 목소리 톤도 높이고, 사람들에게 상냥한 미소로 먼저 다가서보자. 당신의 명랑 에너지가 다른 사람에게도 기운을 주고 마주 웃는 사람들의 표정에서 당신도 역시 진짜 긍정의 에너지를 얻게 될 것이다. 스..

(도서)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이 나이에 늦지 않았을까? 고민이라면… (한줄명언, 인생명언)

048 무언가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한 가장 간단한 답은 해보는 것이다. -영국 격언 “혼자 여행을 하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 라고 물었을 때 경험자들의 대답은 한결 같다. “가면 돼.” 건성으로 하는 대답은 아닐까 걱정이 되지만 그들의 말대로 일단 해보고 나면 알게 된다. 정말로 된다는 것을 말이다. 너무 오래 일하지 않았는데 될까? 능력이 없는데 될까? 시간이 없는데 될까? 돈이 없는데 될까? 우리는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 살아간다. ‘될까, 안 될까’ 가 너무 고민이라면 일단 시작해 볼 일이다. 정말 ‘될지, 안 될지’ 는 시작하고 나서 판단해도 늦지 않다. 일단, 시작하자. 나이가 35살인데 지금해도 될까요? 지금 40대 후반인데... 늦지 않았을까요? 사실 이런종류의 질문을 하는 사람의 의도도..

(도서)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나를 정확히 아는것의 중요함. (한줄명언, 인생명언)

047 자신에 관해서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건강한데도 죽어가는 것처럼 생각하고 죽어가고 있는데도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파스칼 당신은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단순히 좋아하는 것들과 이상형, 혈액형 별로 분류된 성격, 신체의 장단점 등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이 갖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난 흔히 ‘분노’ 나 ‘화’ 등의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는 무조건 억누르거나 될 수 있는 한 드러내지 않기를 강요받는다. 때문에 내가 언제, 어떤 일에 가장 화가 나는지, 대상은 누가 되는지, 나는 분노를 어떤 식으로 표출하는지에 대해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 내 감정..

(도서)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인생에도 기회비용이 있을까?

046 해보지 않고는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알 수가 없다. -프랭클린 애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 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실제로 어떤 고민들은 이것을 과연 해야 좋을지, 안 해야 좋을지 확실하게 판단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에 생겨나는 경우가 있다. 마음의 저울에 올려놓고 아무리 따져보아도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기 때문에 머릿속의 주판알은 분주하게 오락가락한다. 사실 이런 경우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결국에는 후회를 하게 된다. 후회의 감정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해서 후회하는 건 반성의 기회가 되지만 하지 않고 후회가 되는 것은 자꾸만 가지 않은 길을 돌아보게 만드는 미련이 된다. 반성과 미련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경제학에서 정의하는 “기회비용” 이..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두말하면 잔소리, 실천의 중요성(인생명언, 글귀)

아무리 많이 알고 있을지라도, 아무리 좋은 자질을 갖추고 있어도 기회가 올 때 구체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삶은 조금도 향상되지 않는다. -윌리엄 제임즈 당신 마음속에 제아무리 훌륭한 이상과 결심들이 서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표현하여 나타내지 않는다면 알 수가 없다. 당신 마음속에 제아무리 훌륭한 품격과 생각들을 품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행동으로 몸소 보여주지 않는다면 당신이 얼마나 고귀한 인격을 갖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더 나은 삶을 살 거야, 더 나은 내가 될 거야’라고 골백번을 되뇌인다 하더라도 실제로 행동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미 없는 메아리에 그치고 만다. 실제로 당신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하지 못한다. 훌륭한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마음속에만 가둬두지 말고 행동에 옮기자. 오..

(도서)주식투자의 지혜 - 천징팅 (미국주식, 재테크, 초슈퍼개미)

수천만 권 팔린 중국 슈퍼 베스트셀러 최신 개정판!! 30년간 월가와 미국주식시장에서 살아남아 위대한 전업투자가로 전설이 되어남긴 바로그 책, 한때 절판되어 사본이 웃돈거래까지 되었던 주식투자의 명저! 주식투자 고수들만이 몰래몰래 읽어가며 실력을 키워 실전에서 수익과 성과로 증명하게 해준 비법서와 같은 바로 그책이자, 가치투자자와 차티스트모두를 위한책. 주식, 특히 미국 주식에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할 필독서! 주식투자의 지혜는 구독하여 매일 보고 있는 유튜버 신민철 님의 “미국주식 멘탈케어하기” 영상에서 추천받아 내돈내산하여 읽은책입니다. 매우 유익하다 생각되어 내용을 함께 나누고 싶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책의 알찬 내용을 100% 전부다 이해하지 못하여 전달의 클라스가 빈약하지만 ..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스스로를 사랑하고 깊게 성찰하면 생기는 일 (인생명언, 글귀)

사람들의 말을 따라서 세상을 사는 것은 쉽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한가운데서 독자적인 고독을 우아하게 지키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위대하다. -R.W. 에머슨 사람은 어느 하나 똑같지 않다. 저마다 다른 얼굴과 다른 영혼의 세계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각자들이 모여서 세상을 이룬다. 가장 깊은 깨달음은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에서 비롯된다. 자기를 먼저 깊이 바라보고, 그 다음에는 다른 사람을 잘 바라보는 것 그리고 그 존귀함을 찾아내 사랑하는 것, 그것이 최고의 성찰이다. 이러한 성찰을 위해서는 아주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예사로 넘기지 말고 예리하게 관찰하며 자신의 세계를 단단히 구축해나가야 한다. 다른 이의 의견을 들을 줄도 알아야 하지만 다른 이의 의견에 좌지우지되지 않는 자신만의 신념과 고집이..

(도서)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누구나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아니다. (인생명언, 글귀)

사람은 군중이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과수원을 가질 수도 있고, 남이 모르는 샘에서 물을 마실 수도 있다. -H. 반 다이크 우리의 한평생은 결국은 ‘나를 찾아가는 여행’ 이다. 그것은 다른 사람과의 싸움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이며, 다른 사람과의 비교나 경쟁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경주다. 과거와 현재, 미래의 나를 붙들어 매기도 하고 풀기도 하는 것도 결국은 나 자신이며, 내 삶을 온전히 장악해야 하 는 것도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나만의 소명을 발견하고 자신의 운명의 주인이 되겠다는 결심을 하라. 자신에게 충만한 삶의 황홀감을 경험하라. 다른 사람과 차별된 인생을 산다는 것은 때로 외롭고 고독한 날들이 계속 될것만 같은 두려움에 빠질수도있다. 하지만 막상 진..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노자의 가르침이 과연 지금도 유효한가? (인생명언, 글귀)

042 강하고 큰 것은 아래, 부드럽고 약한 것은 위에 있는게 자연의 법칙이다. 지극히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지배한다. - 노자 유연한 마음은 부드러움에서 나온다. 부드럽다는 것은 열려 있다는 뜻이다. 눈과 생각과 마음이 열려있으면 유연해지고 유연한 마음은 세상을 보는 시각을 온화하게 바꾼다. 시각을 바꾼다는 것은 보는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자신의 자리에서 남의 자리로 옮겨 보는 것이고, 자기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다른 사람의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유연한 마음은 우리로 하여금 다양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이러한 유연함과 부드러움이 나 자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힘이된다. 동양철학에서 고대의 사상가이며 도가(道家)의 시조로 알려진 ‘노자’는 비록 실존인지 허구의 ..

(도서) 가슴에 새기는 한줄명언 - 과연 운명은 정해진것인가? (인생명언, 글귀)

운명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운명에 먹히고 운명에 도전하는 사람은 운명이 길을 비킨다. -오토 폰 비스마르크 예술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이 멕시코의 여류 화가 프리다 칼로를 동경한다. 그녀는 일곱 살에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절게 되었고, 열 여덟 살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척추, 오른쪽 다리, 자궁까지 다쳐 서른 번이 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녀는 끔찍한 고통 속에서도 누워서 천장에 거울을 매달고 한 손으로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그녀의 불행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그녀가 온 열정을 바쳐 사랑했던 남편은 그녀를 배신하고 온갖 열애설과 추문을 일으키고 다니며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렇듯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모진 운명에 맞닥뜨려야 했던 그녀는 그런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운명만..